스톤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 되는 꿈이 현실로 이루어 질 것이다
October 7, 2016 9:09 am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찬다는것은 큰 영광 입니다.
어린 선수인 존 스톤스에게는 더욱 큰 영광이며 – 이것은 현실로 반영될 것입니다.
만약 이 선수에게 영국으로 합류하는 꿈이 이루어 진다면, 이 22살의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회를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클럽을 위해 뛰는 것을 즐기고 있으며 조국을 위해 승리에 헌신하고 싶습니다 가령그게 현실로 이루어 진다면, 그것은 정말 환상적일 거에요,” 스톤스가 10월 9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릴 몰타와의 월드컵 예선 전 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 후 말했습니다.
그는 덧붙여: “자신의 나라의 주장이 되는 것은 모든 아이들의 꿈이며 그것은 저도 다를바가 없을뿐더러, 만약 미래에 그게 현실로 이루어 진다면, 정말 꿈같은 기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지나치게 앞서서 생각하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영국 주장 웨인 루니는 스톤스에게 그의 역할을 언젠가는 물려 받을수 있을 것이며, 스톤스는 웨인 루니에 대해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선수라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웨인 루니같은 선수가 있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며, 우리의 구심점 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스톤스는 지난 8월 에버튼에서 5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로 이적 했습니다.
현재까지 그는 영국 대표팀으로 11경기에 출장 했고 그는 이번 몰타와 슬로베니아 전에 출장이 예상 되고 있으며 그는 이 기회를 통해 2018 월드컵 마지막 예선 경기전 주전 센터백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대표팀 선발에 대해 “선수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이며 저는 지금 맨시티와 조국을 위해 뛰는것에 대해 굉장히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스톤스는 현 임시 감독인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많은 승리를 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안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는 선수들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어떻게 선수들을 짜는지도 알고 있죠. 그는 제가 21세 이하 선수단에 있을때 훌륭하게 팀을 이끌었습니다,” 그가 사우스게이트를 칭찬하며 말했습니다.
몰타전 이후로 영국은 10월 12일, 스토지체 스타디움에서 슬로베니아를 상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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